때로는 배우자, 때로는 자식, 때로는 친구
가족과 같은 마음으로
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.
안전한 시설, 쾌적한 공간
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
언제나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.
어르신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나노인요양원